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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 대면적 생활수단을 통제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생존할 수 있는 비대면 시스템은 새로운 계층화 현상을 낳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대면 시스템에 취약한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의 계층화 현상은 사회적 힘과 삶의 수준을 결정합니다.

그렇기에 비대면 사회에 소외된 사람들 또한 생활의 주체로서 역할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취약계층들을 위해 비대면 시스템에 관한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을 펼쳤습니다.

이에 비대면 시스템에 능숙한 사람들이 전화 거는 법, 줌 사용하는 법, 배경화면 설정하는 법 등 다양한 교육 영상 컨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개선하고자 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취약 계층은 유토피아 스타트업에서 제공하는 영상을 통해 쉽게 비대면 시스템을 익힐 수 있습니다.

모두가 디지털 정보면에서 평등한 세상, 유토피아를 위해 꿈꿉니다.

문학과 경제학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유토피아와 자유의 관계”